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샷(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기타 == 본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캐스팅되었으나 윌 스미스의 스케줄 문제 때문에 하차했다. 그렇기 때문에 등장한 대용 캐릭터가 바로 [[블러드스포트(DC 확장 유니버스)|블러드스포트]]. 블러드스포트의 특징이 데드샷과 비슷한 이유는 세부적인 걸 제외하면 데드샷 버전의 각본을 딱히 고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윌 스미스는 '''"그들이 데드샷을 그냥 놔뒀죠? 좋아요. 그래야죠. 다시 복귀할 겁니다."'''라고 하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3의 출연 의지를 밝혔다.[[https://screenrant.com/suicide-squad-movie-will-smith-deadshot-casting-response/|#]]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캐릭터성이 다수 겹치는 [[블러드스포트(DC 확장 유니버스)|블러드스포트]]가 등장했기 때문에 향후 같이 등장한다면 역할이 애매해질 수 있다.[* 팀 내에서 리더, 정상인 포지션이라는 점, 총기를 쓴다는 점, 딸에 관한 서사까지 일치한다.][* 단 블러드스포트의 경우 총기의 증강이나 확장을 통해 중화기 사용도 겸하여 화력이 좀더 우위에 있다는 점이나 데드샷은 도탄을 통해 적이 전혀 보이지 않을겁한 거리에서도 정밀 사격을 할수있다는 점에서 서로 일장일단이 있다.] 허나 상술했듯이 블러드스포트는 데드샷이 사정상 등장 못하게 되면서 대용으로 나온 것이고, 데드샷과 달리 블러드스포트의 서사는 엔딩에서 완전히 끝내도 되므로, 굳이 둘을 같이 등장시키거나 둘을 라이벌 관계로 만들 의지가 없다면 3편에서는 데드샷만 나올 가능성이 높다. 윌 스미스가 [[윌 스미스의 크리스 락 폭행 사건|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배우 교체나 퇴출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미 윗선에서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다른 [[에즈라 밀러|두]] [[엠버 허드|배우]]와 달리 지속적으로 일으킨 사건이 아니고 배우 본인도 변명 없이 사과한 후 자숙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다 [[안톤 후쿠아]]와 같이 찍은 작품도 정상 개봉이 확정되었으며 [[알라딘(영화)|알라딘]]의 감독인 [[가이 리치]]도 윌 스미스를 지지하며 사건 후에도 알라딘 2 실사화에서 재캐스팅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기 때문에 따로 다른 사고만 더 치지 않는다면 정상 복귀할 가능성이 낮은 것은 아니다. [[분류:수어사이드 스쿼드(DC 확장 유니버스)]][[분류: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